닷넷개발자 입니다. 구직을 원합니다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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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15:06
이름(실명) : 이철수
국적 / 성별 : 한국/남
구직종류 : 무관
희망업종 : 전산 운영 및 개발
희망직종 : 직종무관
베트남어 구사능력 : 배우는중
외국어 구사능력 :
희망급료 : 상담후결정
희망지역 : 호치민과 그 인근지역
연락처 및 E-mail주소 : dietat@naver.com
진행상황 : 구직중
이름 : 이철수
현재 거주지 : 서울 양천구
핸드폰 번호 : 010-4544-5724
메일주소 : dietat@naver.com
카톡아이디 : leecs1968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만 50세이고 현재에는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경북영덕이 고향이고, 3남1녀중 차남입니다.
저는 어려운 가정형편상 대학진학 자체가 불가능했지만, 부모님을 설득하여 입학만 하면 동생들 학비를 모두 제가
담당한다는 조건으로 자원공학과 입학했고, 3학년때 기사2급 자격증 취득후 특례보충역으로 입사한후 근무하였습니다.
이후 소집해제되자마자 퇴사하고 학교대신, 곧바로 전산전문학원, MS교육센타, 숭실대전산원에서
프로그래밍과 데이터베이스 과정을 약 2년정도 배운후 IT회사에 취업하였습니다
[ 경력 기술]
그동안 약20년간 개발자로 일하면서 참여했던 50여건이상의 프로젝트를 모두 기술할수 없어 간단하게 적습니다.
저는 약 4년간 IT회사에서 개발자로 재직하고 퇴사한후 프리랜서로 16년정도 개발자로 일했습니다.
VB, Win32API, MFC, ASP 로 개발일을 4-5년 하다가
닷넷이 나온후 C#, ASP.NET 로 약 15년정도 개발자로 일했습니다.
아 잠깐 1년정도는 강의와 개발을 겸해서 일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인강사(MCT)를 취득한후 MS공인교육센터(CTEC)와 직업전문학교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CTEC에서는 C# 위주이고, 전문대학과 직업전문학교에서는 닷넷기반 프로그래밍 과정(C#, ASP.NET)과
기업체지원 실무모바일 취업과정(Win32API, WinCE) 위주 였습니다
강의를 오래 하지 않은건, 아무래도 강의는 이론위주라고 신나지 않았고,
그래서 현업에서 프로젝트를 하는게 편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PL이나 설계를 해도 반드시 개발을 병행해서 합니다.
저는 프로그램 개발일이 좋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했던일을 크게 구분하면,
삼성전자, SK등 제조업체에서 MES나 생산관련 응용프로그램 개발
CJ, 포스코건설, 롯데등등 대기업에서 C# ASP.NET 의 업무용 프로그램 개발
GS25 나 롯데면세점, 리조트등 POS 프로그램 개발
고속버스 무인발권등(키오스크) 프로그램 개발
기타 공공기관, 대기업, 은행, 증권사 등등에서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 가족관계]
저는 베트남 까마우가 고향인 아내와 12년전 결혼하여 두아이를 낳고 현재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 그리고 두아이는 초등학교4학년, 1학년입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베트남 국적도 있습니다
아내는 한국어능력시험 6급 합격후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나 다문화센터에 근무하다가
현재에는 행정사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번역 공증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한국에서 다시 고등학교를 졸업(영등포방송통신고등학교)했고,
서울시 앱의 실용한국어(고급) 과정도 촬영해서 현재 서버스중입니다.
또한 엑셀시험도 합격했고, 법원통역과정 수료, 의료관광코디네이터 과정도 수료후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병원에서 베트남의사를 위한 통역도 했고, 베트남 바이어가 왔을때 몇일간 통역일도 했습니다
[베트남 취업을 원하는 이유]
우리가족은 베트남에 이주할려고 합니다.
호치민 한국인 학교에서 통학이 가능한 곳에 이사할려고 합니다.
빈증에 아내의 친척이 살고 있어서 몇달간의 임시거주도 가능합니다.
결혼후 베트남은 최소 2년에 1번은 가족과 함께 외가 방문을 했던것 같습니다.
저는 베트남어를 거의 못합니다.
그러나 베트남에 가면 과외를 받아서 열심히 배울 생각입니다.
당장 일에 관한 베트남어는 아내가 도와줍니다.
저는 닷넷기반 프로그램 개발(생산관련 이나 POS)과 운영일에 자신이 있습니다.
회사가 허락한다면, 현재의 일에 수동적으로 근무하기 보다 적극적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사항을 찾아 회사에 도움이 되는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회사는 이익을 위한 집단입니다.
나이가 아니고 회사의 이익에 도움을 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존중하고
회사에 만족을 하며, 회사에 이익을 주고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어쩌면 저는 제2의 인생을 찾고자 베트남에 갈려고 합니다.
월급은 베트남에서 생활가능한 수준이면 만족합니다.
그저 우리 부부가 열심히 벌어서 베트남에서 아이들 키우고 먹고 살만하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합리적으로 서로 협의하여 결정하면 좋겠습니다.
현재에는 삼성SDI MES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프로젝트중이라도 일자리가 있으면 바로 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적 / 성별 : 한국/남
구직종류 : 무관
희망업종 : 전산 운영 및 개발
희망직종 : 직종무관
베트남어 구사능력 : 배우는중
외국어 구사능력 :
희망급료 : 상담후결정
희망지역 : 호치민과 그 인근지역
연락처 및 E-mail주소 : dietat@naver.com
진행상황 : 구직중
이름 : 이철수
현재 거주지 : 서울 양천구
핸드폰 번호 : 010-4544-5724
메일주소 : dietat@naver.com
카톡아이디 : leecs1968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만 50세이고 현재에는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경북영덕이 고향이고, 3남1녀중 차남입니다.
저는 어려운 가정형편상 대학진학 자체가 불가능했지만, 부모님을 설득하여 입학만 하면 동생들 학비를 모두 제가
담당한다는 조건으로 자원공학과 입학했고, 3학년때 기사2급 자격증 취득후 특례보충역으로 입사한후 근무하였습니다.
이후 소집해제되자마자 퇴사하고 학교대신, 곧바로 전산전문학원, MS교육센타, 숭실대전산원에서
프로그래밍과 데이터베이스 과정을 약 2년정도 배운후 IT회사에 취업하였습니다
[ 경력 기술]
그동안 약20년간 개발자로 일하면서 참여했던 50여건이상의 프로젝트를 모두 기술할수 없어 간단하게 적습니다.
저는 약 4년간 IT회사에서 개발자로 재직하고 퇴사한후 프리랜서로 16년정도 개발자로 일했습니다.
VB, Win32API, MFC, ASP 로 개발일을 4-5년 하다가
닷넷이 나온후 C#, ASP.NET 로 약 15년정도 개발자로 일했습니다.
아 잠깐 1년정도는 강의와 개발을 겸해서 일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인강사(MCT)를 취득한후 MS공인교육센터(CTEC)와 직업전문학교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CTEC에서는 C# 위주이고, 전문대학과 직업전문학교에서는 닷넷기반 프로그래밍 과정(C#, ASP.NET)과
기업체지원 실무모바일 취업과정(Win32API, WinCE) 위주 였습니다
강의를 오래 하지 않은건, 아무래도 강의는 이론위주라고 신나지 않았고,
그래서 현업에서 프로젝트를 하는게 편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PL이나 설계를 해도 반드시 개발을 병행해서 합니다.
저는 프로그램 개발일이 좋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했던일을 크게 구분하면,
삼성전자, SK등 제조업체에서 MES나 생산관련 응용프로그램 개발
CJ, 포스코건설, 롯데등등 대기업에서 C# ASP.NET 의 업무용 프로그램 개발
GS25 나 롯데면세점, 리조트등 POS 프로그램 개발
고속버스 무인발권등(키오스크) 프로그램 개발
기타 공공기관, 대기업, 은행, 증권사 등등에서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 가족관계]
저는 베트남 까마우가 고향인 아내와 12년전 결혼하여 두아이를 낳고 현재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 그리고 두아이는 초등학교4학년, 1학년입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베트남 국적도 있습니다
아내는 한국어능력시험 6급 합격후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나 다문화센터에 근무하다가
현재에는 행정사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번역 공증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한국에서 다시 고등학교를 졸업(영등포방송통신고등학교)했고,
서울시 앱의 실용한국어(고급) 과정도 촬영해서 현재 서버스중입니다.
또한 엑셀시험도 합격했고, 법원통역과정 수료, 의료관광코디네이터 과정도 수료후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병원에서 베트남의사를 위한 통역도 했고, 베트남 바이어가 왔을때 몇일간 통역일도 했습니다
[베트남 취업을 원하는 이유]
우리가족은 베트남에 이주할려고 합니다.
호치민 한국인 학교에서 통학이 가능한 곳에 이사할려고 합니다.
빈증에 아내의 친척이 살고 있어서 몇달간의 임시거주도 가능합니다.
결혼후 베트남은 최소 2년에 1번은 가족과 함께 외가 방문을 했던것 같습니다.
저는 베트남어를 거의 못합니다.
그러나 베트남에 가면 과외를 받아서 열심히 배울 생각입니다.
당장 일에 관한 베트남어는 아내가 도와줍니다.
저는 닷넷기반 프로그램 개발(생산관련 이나 POS)과 운영일에 자신이 있습니다.
회사가 허락한다면, 현재의 일에 수동적으로 근무하기 보다 적극적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사항을 찾아 회사에 도움이 되는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회사는 이익을 위한 집단입니다.
나이가 아니고 회사의 이익에 도움을 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존중하고
회사에 만족을 하며, 회사에 이익을 주고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어쩌면 저는 제2의 인생을 찾고자 베트남에 갈려고 합니다.
월급은 베트남에서 생활가능한 수준이면 만족합니다.
그저 우리 부부가 열심히 벌어서 베트남에서 아이들 키우고 먹고 살만하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합리적으로 서로 협의하여 결정하면 좋겠습니다.
현재에는 삼성SDI MES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프로젝트중이라도 일자리가 있으면 바로 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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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2018.05.16 15:06
